소식 및 지부활동
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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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지부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 (2024년 11월2일)조합원 동지 여러분, 조합원 동지 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1월의 찬바람이 우리의 결의를 더욱 굳건하게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임·단협 체결 소식이 간절한 지금, 우리는 결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어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위해 시청 동편으로 한걸음에 달려...2024-12-18 -
제23차 운영위원회의 2015년 06월 30일 오후2시 지부2층
2015-06-30 -
2015년 6월 27일 오후2시 서울역 민주노총 2차 총궐기대회(6.27전국노동자대회)
2015-06-29 -
2015년 6월 25일 오후2시 지부2층 전국공무직협의회 대표자회의
2015-06-25 -
제22차 운영위원회의 2015년 06월 23일 오후2시 지부2층
2015-06-23 -
제21차 운영위원회의 2015년 06월 16일 오후 2시 지부2층
2015-06-16 -
제20차 운영위원회의 2015년 06월 09일오후 2시 지부2층
2015-06-10 -
공적연금 강화 민주노총 결의대회 국회의사당앞 오후2시
2015-05-29 -
안철수 국회의원 간담회 (한성백제 박물관 5월 27일 오후 2시)
2015-05-29 -
2015.5월 여성 봉사부 합동체육회
사방이 툭 트인 열린 공간에서는 사람의 마음도 함께 넓어지고, 가벼워진다. 5월 봉사활동은 체육대회로 진행되었다. 마포지회에서는 이형노, 박선기씨가 함께 하셨고, 마포지회장은 집안 행사로 부득이 참석치 못했지만 후원금을 지원해 주는 등 좋은 뜻이 함께 했다. 강서지회의 차숙자 동지도 참석...2015-05-18 -
여성부 4월 봉사
꽃들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4월 생일의 주인공은 막내 윤관 이다 소장님 귀띔을 듣고 며칠 전 부터 우리을 기다렸다고 전하시며 오늘도 새벽 같이 일어나서 기다린다고 웃으며 반기신다. 아이들이 내려와 나물 다듬기 돕겠다고 해서 마늘 찧기를 맡겼더니 제법 그럴 듯 하게 해내서 흐...2015-05-08 -
서울대병원 총파업 출정식
서울대학병원 총파업출정식 현정희 파업대책본부장 대회사, 한상균민주노총위원장 격려사, 조상수 공공노조위원장 격려사, 우석균 병원단체 연대사 &n...2015-04-23 -
지자체 협의회
4/17(금) 14시, 서울지역공무직지부 회의실에서 2015년 제4차 지자체협의회 대표자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지부 사무실 분위기만큼 열의에 차있는 집행부와 조합원들의 방문으로 분주한 모습 속에서 지부의 밝고 희망찬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자체협...2015-04-23 -
공공운수노조 현장간부 수련회
2015-03-31 -
공공운수노조 현장 간부수련회
-->2015-03-31 -
현장간부대회(계룡산 갑사 유스호스텔 15년 3월 27,28)
현장 간부대회가 1박2일로 있었습니다. 더쉬운 해고 더적은 임금 더 많은 차별에 맞선 반격의 서막 이라는 이름의 현장 간부대회였고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지부 상근자 및 지회장님 대의원님들이 참가 하셔서 교육과 연대활동을 했습니다 1일차는 공공운수노조에서 교육 하였고 2일차는 이우건 지...2015-03-30 -
2014.12월 다사세 봉사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다사세 봉사부는 오늘도 아이들이 기다리는 소년의 집으로 모두 모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자그마한 선물도 하고 피자와 깁밥과 여러가지 음식으로 한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한해의 마무리를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2014-12-28 -
☆ 서울공무직 정년퇴임식 2014년 12.17일 ☆
서울공무직 정년퇴임식 2014년 12.17일 하였습니다. 그 간 고생하신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2014-12-19 -
109차 운영위원회의 2014년12월16일(화)오후3시
109차 운영위원회의 2014년12월16일(화)오후3시에 하였습니다. 내용은 위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날 민주노총 위원장후보 기호2번 지지해 달라는 말을 운영위원회의에서 발언 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분회장 통해서 들으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 파일...2014-12-17 -
다사세 11월 봉사활동
어느덧 좋았던 날들은 지나가고 춥다고 몸을 움추리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몸도 마음도 추워지지 않도록 우린 서로가 따뜻한 마음을 나워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사세봉사부는 우리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정과 사랑을 나누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금이나마 우리의 바...2014-12-13 -
[기호4번] 전재환 윤택근 나순자! 조합원의 최종 선택!!
[기호 4번] 조합원의 최종 선택!!"노동자가 하나가 되면 이깁니다"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어머님이 항상 해 주셨던 말씀입니다. 단결과 통합없이 승리할 수 없습니다! 민주노총 20년,좌파 우파, 이 집행부 저 집행부, 이 정파 저 정파를 불문하고 지금은 함께 민주노총을 세우고 함께 싸워야 합니다. 정...201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