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선출
내년 최저임금 "1만890원" vs "9160원"…올해도 법정 기한 못 지키나
추경호 "높은 임금인상 확산 조짐 매우 우려…자제해달라"
추경호 "노동개혁 미룰 수 없어…우선 근로시간·임금체계 개편"
경총 "대체근로 허용과 사업장 점거 전면금지 추진해달라"
尹정부 '주52시간제 개편'에 발끈한 양대 노총…"사용자 요구 따른 개악"
"임금 빼고 다 올라" ... 노동계 최저임금 시급 1만 890원 요구
[단독]"우리 월급도 올려줘요"...공무원노조, 7.4% 인상 요구
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경영계 "소상공인 폐업하라고?"
"이번주 60시간, 다음주 44시간" 주52시 이렇게 바꿀수 있다